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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도쿄에서 나고야까지]다시 나고야 그리고 여행의 끝(Day 13~14)
양문학 - 光るとき (빛날 때) 모닝콜 알람에 맞춰 잠에서 깼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깼다. 아침부터 온천을 하기위함이다. 오늘도 날씨가 맑진않지만 그래도 시원한 아침공기와 함께 즐기는 온천은 참 기분좋았다. 목욕을 갔다와서 조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어제의 석식과는 다르게 기름지지않고 담백하고 정갈한 식사가 준비되어있었다. 아침에 온천에서 땀을 빼고와서 그런지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아침이었다. 조식을 먹고 방으러 돌아와 체크아웃 준비를 했다. 료칸은 체크아웃 시간이 호텔보다 이르다. 10시 체크아웃인게 아쉽다. 바로 떠나기 아쉬워서 방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체크아웃했다. 료칸을 나와서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했다. 어제 게로역에서 예약해둔 특급 '히다'의 시간이 2시간정도 남..
여행
2024. 12. 19.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