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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개발자의 은신처

No Vacation - Yam Yam 다카마쓰 여행의 두번째 날이 밝았다. 사실상 오늘이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인 느낌이다. 오늘은 다카마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로했다.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다카마쓰를 돌아다닐 에너지를 위해 미리 찾아놓은 카페에 가서 카페인 보충을 하기로했다. 카페에 들어섰더니 레트로적인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현지인들이 아침을 시작하기위해 방문을 많이 하는 것같다. 이곳은 아침에 커피를 주문하면 토스트를 서비스로 준다. 블루마운틴 커피로 주문하고 버터 토스트를 부탁했다. 커피는 향긋하고 맛있었고 로컬느낌 물씬나는 카페에서 분위기를 즐겼다.참고로 이곳은 흡연가능한 곳이니 담배냄새를 싫어한다면 비추천... 카페인 보충도 했으니 본격적으로 여행시작이다. 오늘은 이곳저곳 돌아다닐 예..
여행
2025. 4. 25.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