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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개발자의 은신처
여행 게시글의 포스팅을 시작하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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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매일 출퇴근하며 바라보던 풍경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의 경험은 굳어있던 감정에 활기를 준다.
여행을 하면 그냥 사진만 찍고 간단하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만 했는데, 보다 자세하게 여행을 하며 느꼈던 여러가지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해두고 싶어 포스팅을 시작한다.
그냥 개인적인 기록을 끄적이는 것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기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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